달러 반등 속에 환율 2.5원 올라‥1,390.1원

김건휘 gunning@mbc.co.kr 2025. 8. 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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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가치가 반등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어제보다 2.5원 오른 1,390.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천660억 원 순매도를 기록한 것도 환율 상승 요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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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달러 가치가 반등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어제보다 2.5원 오른 1,390.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지난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2분기 GDP가 직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 3.0%와 시장 전망치 3.1%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아울러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천660억 원 순매도를 기록한 것도 환율 상승 요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0611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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