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서우, 오랜만에 근황 전했다…"너무 다른 삶 살고 있어" [RE:스타]

은주영 2025. 8.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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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활동했던 서우가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지난 28일 서우는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로 자신의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우는 "오래전 광고로 데뷔해서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나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개인 채널에도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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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로 활동했던 서우가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지난 28일 서우는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로 자신의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우는 "오래전 광고로 데뷔해서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나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행복한 일상을 일기 쓰듯 소중하게 기억하고자 영상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부족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릴 거라 부끄럽지만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개인 채널에도 영상이 공개됐다. 서우는 90일 동안 미국 뉴욕, 뉴저지, 조지아에서 지내며 있었던 일들을 영상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많이 먹고 많이 웃은 시간이었다. 제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많은 분들이 같이 보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누리꾼들은 "목소리부터 행복 그 자체다", "응원한다", "영상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다" 등 그를 향한 응원의 말을 보내고 있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이후 MBC '김치 치즈 스마일', 욕망의 불꽃', KBS '신데렐라 언니',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등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자가면역질환으로 잠시 활동을 쉬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작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방송 활동은 없지만 개인 계정에 사진과 글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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