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日로 떠나더니 무속인 준비하나…"아직 부족해" [RE:스타]

신윤지 2025. 8. 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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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무속인' 자막 소개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신빨 좋아 보이네. 타로는 잘 보는데 신빨까지는 아직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방송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면에는 '전국에서 신빨 좋기로 소문난 무속인들의 토크쇼'라는 자막과 함께 무속인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중 무속인이 아닌 이국주의 모습도 함께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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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무속인' 자막 소개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신빨 좋아 보이네. 타로는 잘 보는데 신빨까지는 아직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방송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면에는 '전국에서 신빨 좋기로 소문난 무속인들의 토크쇼'라는 자막과 함께 무속인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중 무속인이 아닌 이국주의 모습도 함께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는 풀리지 않는 고민을 안고 점집을 찾은 사람들의 오싹하고 기묘한 경험과 믿기 힘든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력한 '신빨'을 지진 무속인들이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선사한다.

지난 4월 이국주는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의 9평 원룸에서 새출발을 했다. 그는 "설렘 없이 산 지 오래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며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이렇게 쉬는 동안 뭔가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만큼은 신인 때처럼 나를 아끼며 처음처럼 고생해 보자는 마음이다. 실패하더라도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며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일단 해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국주는 처음 일본으로 떠날 때의 다짐처럼 일본 현지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 그는 일본에서 거주하면서도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꾸준히 국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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