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나온다…"초기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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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6일(현지시간) "소니와 넷플릭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을 위한 초기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가수이자 악령 사냥꾼(데몬 헌터스)인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귀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6월 넷플릭스 통해 공개된 후 두 달 가까이 글로벌 OTT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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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6일(현지시간) "소니와 넷플릭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을 위한 초기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보도했다. 1편과 마찬가지로 메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지난 22일 내한한 메기 강 감독은 속편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메기 강은 속편 제작에 관한 질문에 "아직 공식적인 논의를 한 건 아니다. 이번 작품은 루미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지만, 다른 멤버 조이와 미라의 뒷이야기도 미리 설정해뒀다. 영화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 밝혀지지 않은 영역이 많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가수이자 악령 사냥꾼(데몬 헌터스)인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귀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6월 넷플릭스 통해 공개된 후 두 달 가까이 글로벌 OTT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공개 10주차 누적 시청 수 2억 3600만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중 가장 많이 본 영화에 등극했다. OST도 미국 팝시장을 강타했다. 극중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통산 2주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유어 아이돌'(Your Idol), '소다 팝'(Soda Pop),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등 '골든'을 포함한 총 8곡의 OST 역시 해당 차트에 7주 연속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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