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리베라토, 어깨 통증 탓에 1군 엔트리 제외..

류제일 2025. 8. 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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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한화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 선수 >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어깨 통증 탓에 1군에서 이탈했습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리베라토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베라토는 지난 22일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수비 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끼면서 23∼24일 SSG전에 결장했었습니다.

또, 지난 26일과 27일 키움과의 경기에는 다시 출전했으나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기로 하면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올 6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에 합류한 리베라토는 계약 기간 6주 동안 맹활약했고, 7월 19일에 정식 선수 계약을 맺었습니다.

리베라토의 올 시즌 성적은 46경기 타율 3할3푼1리에 181타수 60안타, 8홈런, 29타점 , 출루율과 장타율 을 합친 OPS는 0.937을 기록중 입니다.

한편, 한화는 채은성이 발가락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 리베라토마저 이탈해 김경문 감독의 고민이 커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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