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주변 만류에도 만삭 D라인 드러내는 털털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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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화보 촬영장에서 D라인을 뽐냈다.
이하늬는 지난 28일 채널 '하늬모하늬'에 "꿀단지는 많이 기다렸니? 넷플릭스 애마 특급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하늬는 넷플릭스 신작 '애마' 출연진과 화보 촬영을 준비했다.
촬영이 끝나고 '애마'의 연출을 맡은 이해영 감독과 함께한 이하늬는 출산을 앞둔 D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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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이하늬가 화보 촬영장에서 D라인을 뽐냈다.
이하늬는 지난 28일 채널 '하늬모하늬'에 "꿀단지는 많이 기다렸니? 넷플릭스 애마 특급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하늬는 넷플릭스 신작 '애마' 출연진과 화보 촬영을 준비했다. 준비 과정에서 이하늬는 "이번 촬영을 하면서 느꼈는데 내가 이전까지는 증명하려고 하는 게 정말 많았다. 스스로가 연기를 잘 해내고, 증명해 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최근에는 촬영하면서 내 마음에 바다 같은 슬픔이 차오르는 걸 느꼈다. 가만히 있는데 감정이 바다처럼 채워지는 걸 경험했다"라고 연기자로서의 변화에 대해 밝혔다.
이후 이하늬는 화보 촬영해서 배우다운 모습을 뽐냈다. 촬영이 끝나고 '애마'의 연출을 맡은 이해영 감독과 함께한 이하늬는 출산을 앞둔 D라인을 뽐냈다. 이하늬는 이해영 감독 앞에서 배에 손을 대 부른 배를 보였다. 그러자 감독은 당황한 듯 "아니 이걸 어필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이하늬를 말렸다.
그럼에도 이하늬는 "배가 땅땅하다"라고 말하며 감독의 손을 자신의 배에 얹었다. 이하늬는 웃으며 "애가 밤에 배를 차서 내가 잠을 못 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는 이들이 "엄마 닮아서 파이팅이 좋은가 보다. 파이터가 나올 수도 있겠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09년 드라마 '파트너'로 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연가시', '블랙머니', '극한 직업'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2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6월에는 첫째 딸을 얻었다. 지난 25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이하늬의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하늬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하늬모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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