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연인 공개, 김준호-이상민 뒤이어 '돌싱포맨' 품절남?
탁재훈, 애칭 공개 "'리미'라 불러"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탁재훈이 방송 중 여자친구를 소개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마이턴'에서 '막내즈' 한라(이수지), 박지현, 남윤수, 김원훈이 치킨집에 모였다. 한라는 치킨이 나오자마자 닭 다리를 두 개나 집어 들었고 김원훈은 "이러면 방송계 퇴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라는 남윤수가 떨어트린 치킨 조각을 건네며 "3초 안에 주우면 괜찮아"라고 이야기했다.
남윤수는 첫사랑을 떠올리며 한라와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트롯돌의 새 곡 '내 팔자 이 내 팔자'를 공개하며 "이 노래가 원래 남진 선배님과 이찬원 주려고 한 노래다. 그걸 내가 가로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가운데 탁재훈은 도입부를 욕심냈다. 그러나 가래 끓는 소리와 계속된 지적으로 좌절했다. 추성훈은 도입부를 탁재훈 대신 불렀고 장윤정은 만족했다. 한라는 랩 실력으로 아이돌 곡을 완성했다. 이날 멤버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합숙소로 향했고 김용림과 마주쳤다.

김용림은 멤버들을 보며 화들짝 놀랐고 당황한 탁재훈은 "인사해. 내 여자친구야"라고 소개했다. 김용림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멤버들은 많은 나이 차이에 깜짝 놀랐고 애칭을 물었다. 탁재훈은 "리미"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그룹명을 공개했다. BTS에 영감을 받아 'BBTS (뽕탄소년단)'이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잘못 들은 거 아니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탁재훈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함께 출연했던 김준호와 이상민이 재혼 소식을 알렸고 네티즌들은 탁재훈도 재혼에 합류하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이턴'을 본 네티즌들은 "탁재훈도 가나요", "김용림 귀엽다", "수줍어하는 게 재밌다", "탁재훈도 가면 안 되는데", "너무 웃기다", "재밌다", "예능은 예능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예능 '마이턴'은 한탕을 노리는 일곱 남자의 선넘는 페이크 리얼리티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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