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 중에도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성인, 매일 6만 8천 개 흡입

장미일 meal@mbc.co.kr 2025. 8. 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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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자동차 내부 공기 중에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떠다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툴루즈대 연구팀은 지난 달 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한 논문에서 주거 공간과 자동차 내에 부유하는 1에서 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연구팀은 성인이 하루 실내에서 머리카락 굵기의 약 7분의 1 정도인 1에서 10마이크로미터의 미세플라스틱을 약 6만 8천개 흡입한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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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자동차 내부 공기 중에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떠다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툴루즈대 연구팀은 지난 달 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한 논문에서 주거 공간과 자동차 내에 부유하는 1에서 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연구팀은 성인이 하루 실내에서 머리카락 굵기의 약 7분의 1 정도인 1에서 10마이크로미터의 미세플라스틱을 약 6만 8천개 흡입한다고 추정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그동안 음식과 물이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노출 경로로 여겨져 왔지만, 이 연구는 대기 오염의 위험성을 강조한다"면서 "미세플라스틱은 폐암으로 이어지는 만성 폐 염증과도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061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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