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나노 수율 60% 4분기부터 양산 본격화"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2025. 8. 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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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반도체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 60%에 도달했다.

TSMC는 올해 4분기 북부 신주과학단지 바오산 20팹(반도체 생산공장)과 남부 가오슝 22팹에서 양산할 2㎚ 시험생산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이 29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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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반도체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 60%에 도달했다. TSMC는 올해 4분기 북부 신주과학단지 바오산 20팹(반도체 생산공장)과 남부 가오슝 22팹에서 양산할 2㎚ 시험생산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이 29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2㎚ 양산 개시 전 시험생산 수율이 60%를 넘어섰지만 4분기 양산이 본격화되면 해당 수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논의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는 논의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판매 허가 시점을 두고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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