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국제현대미술관, 강원문화재단 원로 예술인 아카이빙 전시 선정 박찬갑 조각가 작품전 개막식

방기준 2025. 8. 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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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이 지난 28일 오후 3시 박물관에서 '박찬갑 나는 누구인가'주제의 작품전 개막식을 갖고 오랜 세월 조형 예술의 외길을 걸어온 원로 조각가 박찬갑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의 기록을 조명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작품전을 위해 '나는 누구인가 박찬갑의 조형예술세계'주제의 자료집을 발간해 존재에 천착한 박 작가의 60여년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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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서 군수와 김대경 부의장,박상헌 문화관광재단 대표,서철수 동강문학회장 등이 작품전 개막식을 하고 있다.
▲ ▲박찬갑 작가가 최명서 군수와 김대경 부의장,박상헌 문화관광재단 대표 등에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이 지난 28일 오후 3시 박물관에서 ‘박찬갑 나는 누구인가’주제의 작품전 개막식을 갖고 오랜 세월 조형 예술의 외길을 걸어온 원로 조각가 박찬갑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의 기록을 조명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의 2025년 원로예술인 아카이빙 전시 선정을 통해 마련된 작품전에서는 다채로운 대표 작품 100여점을 통해 박 작가의 지난 시간 흔적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작품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또 한 시대를 살아온 예술가로서의 기억과 기록·창작 흔적들을 비롯해 시대의 증언이 담긴 기록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김광명(미술평론가)숭실대 명예교수와 박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Artist Talk)시간도 마련된다.

김 교수는 이번 작품전을 위해 ‘나는 누구인가 박찬갑의 조형예술세계’주제의 자료집을 발간해 존재에 천착한 박 작가의 60여년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박 작가는 “지난 60여년간 가슴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풀기 위해 평생 작품 활동에 몰입해 왔다”며 “앞으로도 존재 탐구를 위한 작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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