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이시영, 마라톤 대회 참가…“산부인과 허락 받아”

민성기 2025. 8. 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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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42)이 임신 8개월 차에 마라톤에 도전한다.

그러면서 "첫째 정윤이를 임신했을 때는 하프마라톤에 세 차례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10km 종목이라 가볍게 뛰고 오겠다. 정윤이와 여행도 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임신 6개월 차에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평화통일 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완주한 뒤 "화장실이 너무 없어서 마지막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무사 완주했다. 배도 아프지 않고 컨디션도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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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시영(42)이 임신 8개월 차에 마라톤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 오늘 시드니로 출발해요”라며 오는 2025 시드니 마라톤 참가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산전 운동도 열심히 했다. 특히 하체 운동을 불태웠다”며 “러닝도 꾸준히 했고,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다. 마라톤 전 과정을 함께할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 정윤이를 임신했을 때는 하프마라톤에 세 차례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10km 종목이라 가볍게 뛰고 오겠다. 정윤이와 여행도 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운동복과 여행에서 입을 의상 옷이 담겼다. 또 둘째를 임신 중인 이시영의 D라인도 살짝 보인다.

이시영은 임신 6개월 차에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평화통일 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완주한 뒤 “화장실이 너무 없어서 마지막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무사 완주했다. 배도 아프지 않고 컨디션도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 3월 요식업 사업가와 이혼을 발표했다. 2017년 9월 결혼한 지 8년 만이다.

이후 전 남편과 이혼 전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본인 결정으로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이를 바라왔고 폐기 시점을 앞둔 배아를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결정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내가 안고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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