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서 맥주 400여 개 쏟아져..시민들 나서 치워
박범식 2025. 8. 29. 17:43
TJB 5 뉴스
오늘(29) 오전 10시 20분쯤
대전 중구 대사동 충무로네거리에서
주류 등을 싣고 가던 화물차에서
맥주 400여 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고를 목격한 대전시체육회
직원 10여 명과 인근 주민들이
빗자루 등으로 맥주병을 치우며
30여 분 만에 도로 청소가 마무리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우회전할 때
상자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50대 운전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박범식 취재 기자 | pbs@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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