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돌파…어느 나라서 많이 왔나?

김동용 기자 2025. 8. 29.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7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73만31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140만8499명) 대비 23.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월과 비교하면 무려 119.7% 늘었다.

1~7월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5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1~7월 1056만명 집계
7월에만 173만명…중국인 34% ‘최다’
21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장을 둘러보며 수산물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7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73만31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140만8499명) 대비 23.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월과 비교하면 무려 119.7% 늘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60만2147명으로 34.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 29만9782명(17.3%), 대만 19만9280명(11.5%), 미국 13만1832명(7.6%), 홍콩 6만4224명(3.7%) 순이었다.

1~7월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5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6.8% 수준이다.

주요 시장 중 대만(106만명)은 전년 대비 39.6%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 313만명(31.2%), 일본 192만명(23.4%), 인도네시아 22만만명(25.6%), 필리핀 35만명(20.4%)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