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 앞두고…미 상원 군사위원장 대만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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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가운데, 미국 상원에서 외교와 국방, 안보정책을 관할하는 의원들이 29일 안보 협력 논의를 위해 대만을 방문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의 로저 위커 위원장과 뎁 피셔 의원이 미국과 대만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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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문한 미 상원 군사위원회 대표단 [타이베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y/20250829173012391jpww.jpg)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가운데, 미국 상원에서 외교와 국방, 안보정책을 관할하는 의원들이 29일 안보 협력 논의를 위해 대만을 방문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의 로저 위커 위원장과 뎁 피셔 의원이 미국과 대만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커 위원장은 이날 대만 수도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서 "대만 내 우리 편과 동맹들에 세계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와 레이건 대통령이 설파했던 '힘을 통한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미국과 대만이 맺어온 파트너십과 안보 우호 협정을 다시 강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원 군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위커 위원장과 피셔 의원이 대만의 라이칭더 총통, 샤오메이친 부총통, 우자오셰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등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위커 위원장은 "대만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중 하나"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중국 #전승절 #미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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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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