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남해선 철도, 국가계획에"…충북,전북,경남 7개군 공동 추진
류제일 2025. 8. 29. 17:23
보도기사
(국가균형발전)

대전에서 경남 남해까지 약 203㎞를 철도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와 전라북도,경상남도 7개 군 단위 지자체들이 29일 오후 경남 함양군청에서 모여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협약에는 충북 옥천군과 경남 산청·함양·하동·남해 등 4개 군, 전북 무주·장수 2개 군 등 충북, 전북, 경남의 7개 군 단위 지자체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국가 균형발전 필요성을 공유하면서 대전에서 옥천, 덕유산과 지리산, 남해안을 연결하는 관광·경제권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중앙 정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에 나섭니다.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은 대전에서 남해까지 약 203㎞를 철도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노선에는 29일 협약을 맺은 충북 옥천군과 경남 산청·함양·하동·남해군, 전북 무주·장수군 등 7개 군 지자체가 포함됩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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