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인동 국민체육센터, 9월15일 정식 운영
표언구 2025. 8. 29. 17:22
보도기사
대전시 동구 인동 국민체육센터 전경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지난 28일 개관을 앞둔 인동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소방·비상대응 체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약 1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571㎡,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센터에는 25m 6레인 규모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이 들어섰으며, 수영 강습과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로빅, 줌바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동구청측은 “이번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은 주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 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책임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로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TJB 대전방송[사진 대전 동구]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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