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양악 수술 후 말 못하는 ‘연예인 절친’ 죽일 뻔했다 “턱 깎는 고통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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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동료 연예인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8월 28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밥 3공기 뚝딱하는 최회정의 인생 '김치맛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이태원 나들이에 나섰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최화정의 절친 토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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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화정이 동료 연예인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8월 28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밥 3공기 뚝딱하는 최회정의 인생 ‘김치맛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이태원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40년 단골인 명동교자 가서 칼국수에 마늘김치를 먹었다.
이어 소화 시킬겸 이태원 엔틱가구 거리를 걸었다. 최회정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물건이나 가구 고르며 즐거워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최화정의 절친 토크였다. 그는 "껌이랑 박하사탕을 먹어도 마늘 김치 냄새가 심하게 난다. 아는 연예인 친구가 있었는데 양악 수술을 하고 말을 한 마디도 못할 때였다. 빨대로 물을 마실 정도였다. 신사동 병원에 누워 있었는데 (병문안을 갔다)"고 입을 열었다.
최화정은 "신사동이니까 복 매운탕이 먹고 싶은 거다. 그래서 친구들과 복 매운탕을 먹고 병문안을 갔다. "OO아 괜찮아" 그러고 대화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병문안을 잘하고 집에 왔는데, 걔가 나중에 말하길 턱 깎는 고통보다도 니네들이 뭘 먹고 들어왔는데 말을 못해서 죽는 줄 알았다는 거다. 복 매운탕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지 않나. 아픈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하더라"라며 "마늘 맛을 참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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