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구례군 유치 위한 결의안 발표
김상진 2025. 8. 29. 17:20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원은 지난 28일 제32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구례군 유치를 위한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8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에서는 △섬진강유역환경청의 조속한 신설을 통한 섬진강 수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체계 마련 △섬진강의 생태·안전 관리의 최적지인 구례군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난 28일 전남 구례군의회 의원들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유치 건의' 관련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구례군의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news24/20250829172014212avse.jpg)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섬진강과 영산강 그리고 제주도의 하천 관리까지 맡고 있어 특화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섬진강 생태계 보전과 환경 관리, 댐 운영 등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이를 전담할 별도 기관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향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시, 섬진강 4대 댐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인 군은 지리적으로 최적지이며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은 생태·환경 도시로서 수계 관리와 국가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섬진강 수계 관리의 최적지인 구례군에 섬진강유역환경청이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례=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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