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올해 처음 1라운드 선두…LPGA FM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5. 8. 29.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랜 우승 갈증을 이어온 김세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세영이 올해 LPGA 투어에서 1라운드 단독 1위 또는 공동 선두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김세영이 1라운드가 끝난 후 리드를 잡은 것은 2024년 뷰익 LPGA 상하이 대회 첫날 단독 선두 이후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앨리슨 코푸즈, 조디 이워트 섀도프와 공동1위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Getty_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오랜 우승 갈증을 이어온 김세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깔끔하게 7개 버디를 솎아냈다.



7언더파 65타를 때려낸 김세영은 앨리슨 코푸즈(미국),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김세영이 올해 LPGA 투어에서 1라운드 단독 1위 또는 공동 선두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김세영이 1라운드가 끝난 후 리드를 잡은 것은 2024년 뷰익 LPGA 상하이 대회 첫날 단독 선두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최종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김세영이 1라운드 선두에 나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9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마지막이었다.



 



김세영은 최근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5에 드는 안정된 경기력을 이어왔다.



지난주 CPKC 여자오픈(공동 10위), AIG 여자오픈(공동 13위),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공동 3위).



 



이날 노예림, 안드레아 리(이상 미국) 교포 선수들과 동반 경기한 김세영은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4번(파4), 7번(파5) 버디로 상승세를 탔고, 후반에는 12-13번과 15-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김세영의 1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 그리고 퍼트 수는 27개를 써냈다.



 



김세영은 지난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기록했으며, 이후로 추가 우승이 없다.



 



김세영은 올해는 15개 대회에 출전해 11번 컷 통과했고,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단독 3위,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3위, 다우 챔피언십 공동 6위를 포함한 5차례 톱10에 진입했다. 작년 FM 챔피언십에서는 1라운드 후에 기권한 바 있다.



 



공동 선두에 나선 앨리슨 코푸즈는 이날 버디 8개를 잡았고, 후반 6번홀(파4) 보기가 옥에 티였다.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의 샷을 날렸다. 퍼트 수 26개로 막았는데, 특히 전반 11-18번 홀에서 8개 연속 1퍼팅을 기록했다.



 



2024년에 첫선을 보인 이 대회에서 코푸즈는 지난해 첫 라운드 67타를 쳤고, 1년 전보다 2타를 줄였다.



2023년 US여자오픈에서 1승을 기록한 코푸즈가 LPGA 투어 데뷔 후 1라운드 선두(공동 1위 포함)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조디 이워트 섀도프도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고, 특히 막판 6번홀부터 9번홀까지 4연속 버디로 강하게 마무리하며 선두에 합류했다.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무엇보다 퍼트 수는 25개였다.



 



섀도프가 1라운드 선두에 나선 것은 2021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공동 7위로 마쳤다. 



또한 65타는 2023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65타 이후 개인 베스트 라운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