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망 스타트업 4곳 선발·지원 돌입

허지윤 기자 2025. 8. 29.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3기 선발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목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머스트바이오·테라자인·갤럭스·포트래이 선정
셀트리온이 29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개최한 ‘2025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오리엔테이션(OT)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셀트리온 이수영 신약연구본부장, 셀트리온 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 갤럭스 석차옥 대표, 머스트바이오 김맹섭 대표, 포트래이 이대승 대표, 테라자인 홍선우 부사장, 서울시 정한섭 첨단산업과장,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센터장. /셀트리온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과 연구 성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셀트리온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앵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다.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 간의 심사 평가를 거쳐 선정된 스타트업은 머스트바이오, 테라자인, 갤럭스, 포트래이 등 총 4개사다. 분야 별로▲면역 항암제(머스트바이오) ▲항체 설계(테라자인) ▲AI신약 설계(갤럭스) ▲공간전사체 기반 약동학 플랫폼(포트래이) 등 차세대 신약 개발에 필요한 혁신 기술을 보유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3기 선발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목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기 선발 기업 엔테로바이옴은 셀트리온이 제공한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경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기업 최초로 ‘2024KLSAP’에서 우승하고 100억원대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2기 기업 바이오미는 셀트리온과의 공동 연구·지분 투자 계약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