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보이즈투맨과 역대급 컬래버…뜨거운 환호(케이팝드)

정예원 기자 2025. 8. 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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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이 레전드 그룹 보이즈투맨(Boyz II Men)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

멤버 앤비는 보이즈투맨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인 '엔드 오브 더 로드'(End Of The Road)를 열창했다.

아울러 소속사 (주)디알뮤직은 "보이즈투맨과의 합동 무대는 블랙스완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음악 시장 속에서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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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알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글로벌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이 레전드 그룹 보이즈투맨(Boyz II Men)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

29일 애플TV+, 티빙에서 공개된 특집 프로그램 '케이팝드'(Kpopped)에는 블랙스완(파투, 가비, 앤비, 스리야)이 출연했다. 멤버 앤비는 보이즈투맨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인 '엔드 오브 더 로드'(End Of The Road)를 열창했다.

엔비는 메인보컬임을 증명하듯 놀라운 가창력과 호소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 그의 목소리는 보이즈투맨의 음색과 어우러지며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뒤이어 파투, 가비, 스리야 세 사람은 보이즈투맨의 히트곡인 '모타운필리'(Motownphilly)를 선보였다.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넘치는 무대매너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공연장의 열기는 금세 달아올랐다.

무대를 마친 블랙스완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하며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영광이었고, 팬들과도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소속사 (주)디알뮤직은 "보이즈투맨과의 합동 무대는 블랙스완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음악 시장 속에서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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