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장, 그리스 관광장관 만나 "협력 통해 직항로 개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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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는 29일 오후 올가 케팔로얀니 그리스 관광부 장관이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고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케팔로얀니 장관은 루카스 초코스 주한그리스대사 등과 함께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그리스 참전기념비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그리스 장병을 추모하는 헌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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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가 케팔로얀니 그리스 관광부 장관(왼쪽)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오른쪽)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is/20250829170123648hnhb.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전쟁기념사업회는 29일 오후 올가 케팔로얀니 그리스 관광부 장관이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고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케팔로얀니 장관은 루카스 초코스 주한그리스대사 등과 함께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그리스 참전기념비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그리스 장병을 추모하는 헌화식을 가졌다.
백 회장은 팔로얀니 장관을 환영하며 "6·25전쟁 당시 그리스는 이전 내전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도와준 고마운 나라"며 "그리스는 연간 약 4000만명이 찾는 세계 10위권 관광 대국이지만 한국과 직항로가 없는 점이 아쉽다. 양국 간 협력을 통해 활로가 개척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케팔로얀니 장관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를 기리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리스를 포함한 모든 유엔참전국들을 기념하는 전시가 인상 깊으며, 미래 세대에게 역사를 알리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그리스 직항로 개설은 관광뿐 아니라 박물관 협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 항공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케팔로얀니 장관은 양국 관광분야 협력 모색과 한·그리스 직항 논의 등을 위해 방한했다.
한편 6·25 전쟁 당시 그리스는 지상군 1개 대대와 C-47 수송기 7대로 편성된 공군부대를 파병했다. 파병 인원은 4992명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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