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골목형상점가 맞춤형 지원 강화할 것"

강은정 기자 2025. 8. 29.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29일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소상공인의 생계 기반인 만큼,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총 78개 점포가 있는 선학동 음식특화거리는 연수구에서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찾아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30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8.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29일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소상공인의 생계 기반인 만큼,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총 78개 점포가 있는 선학동 음식특화거리는 연수구에서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이다.

상인들은 선학동 음식특화거리가 단순 먹거리 골목을 넘어 연수구를 대표하는 관광·문화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과 인프라 보강을 요청했다. 상인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음식문화축제 '오십시영'을 개최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장관은 "민생소비쿠폰, 골목상권 특화사업 등 정부 정책이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