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만 잡아라, 야유 퍼붓는다" 리버풀 팬들 복수심 활활... '배신자' 아놀드 맞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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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로 찍힌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7·레알 마드리드)가 친정팀 리버풀(잉글랜드)로 돌아온다.
그동안 아놀드는 리버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리버풀 팬들은 벌써 아놀드를 맞을 준비에 나섰다.
또 다른 팬은 "아놀드가 공을 잡을 때마다 엄청난 야유가 쏟아질 것이다. 그에겐 지옥이 될 것이다. 리버풀을 떠난 결정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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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은 29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25~2026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36개 팀이 UEFA 계수에 따라 4개의 포트로 나뉜 뒤 포트별 2개 팀, 총 8개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홈과 원정에서 각각 4경기씩 치른다.
최고의 팀들이 참가하는 만큼 빅매치가 완성됐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경기는 리버풀과 레알의 맞대결이다. 팀 전력도 그렇고, 무엇보다 '아놀드'라는 스토리가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다. 이후 차근차근 성장해 월드클래스로 올라섰다. 리버풀의 상징이 됐고, 앞으로도 리버풀을 이끌 '차기 전설'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아놀드는 리버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아놀드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리버풀을 떠나 레알로 향했다. 리버풀 팬들의 마음도 분노로 바뀌었다.
공교롭게도 리버풀과 레알은 이번 UCL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것도 리버풀 홈에서 열린다. 리버풀 팬들은 벌써 아놀드를 맞을 준비에 나섰다. 이날 영국 리버풀닷컴은 "아놀드의 안필드(리버풀 홈) 복귀에 리버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한 팬은 "안필드에서 90분이 아놀드 인생에서 가장 불편한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 기다릴 수 없다"고 복수심을 나타냈다. 또 다른 팬은 "아놀드가 공을 잡을 때마다 엄청난 야유가 쏟아질 것이다. 그에겐 지옥이 될 것이다. 리버풀을 떠난 결정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놀드는 레알로 이적한 뒤 올 시즌 리그 2경기에 출전했다. 아직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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