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시장가치 1위가 빠진다... '부상' 전북 강상윤, 인니 출국하는 이민성호 소집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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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장가치 전체 1위 선수가 이민성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오후 대한민국 U-22(22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과 관련해,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강상윤과 수원 FC의 미드필더 정승배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다. 전북 미드필더 이규동과 FC 안양 미드필더 채현우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강상윤은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기관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기준 프로축구 K리그 선수 시장가치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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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K리그 시장가치 전체 1위 선수가 이민성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오후 대한민국 U-22(22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과 관련해,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강상윤과 수원 FC의 미드필더 정승배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다. 전북 미드필더 이규동과 FC 안양 미드필더 채현우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강상윤은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기관 국제스포츠연구소(CIES) 기준 프로축구 K리그 선수 시장가치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CIES가 발표한 K리그 선수 시장가치에서 360만 유로(약 59억 원)의 가치가 매겨졌다.
2004년생인 강상윤은 이번 시즌 K리그1 26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단독 선두 전북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기술은 물론, 왕성한 활동량까지 장착해 제2의 박지성과 이재성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미래 자원이다.
강상윤은 25일 발표된 9월 홍명보호 명단에는 제외되었으나, 이튿날인 26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난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가진 강상윤은 대회 3경기(선발 1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도 터트리며 각광받았다.
그러나 홍명보호에 이어 이민성호에서까지 낙마하며 아쉬움을 삼키게 되었다.
이민성호가 나서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중요한 무대다. U-23 아시안컵 본선은 물론, 내년 9~10월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의 단초다.
특히 내년에 열릴 아시안게임은 강상윤 등 소속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금메달을 딸 경우 병역 특례를 받기 때문. 이민성 감독도 U-23 대표팀 사령탑 취임 기자회견에서도 "아시안게임은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로다.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라고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강상윤이 빠진 이민성호는 8월 31일과 9월 1일로 나뉘어 예선이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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