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윤이나, FM 대회 첫날 나란히 이븐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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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빙데이 단독 1위에 이어 최종일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고진영(30)이 1년을 기다린 설욕전 첫 라운드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첫날 버디와 보기 3개를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븐파 72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박성현, 윤이나, 이일희, 신지은 등과 공동 73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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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무빙데이 단독 1위에 이어 최종일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고진영(30)이 1년을 기다린 설욕전 첫 라운드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첫날 버디와 보기 3개를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븐파 72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박성현, 윤이나, 이일희, 신지은 등과 공동 73위를 형성했다. 공동 1위와는 7타 차이다.
고진영은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92.9%(13/14)에 그린 적중률 72.2%(13/18)의 샷을 날렸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77개, 라운드당 퍼트 수는 31개를 써내는 등 같은 코스에서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상승세를 타던 박성현(31)은 지난주 캐나다에서 단독 70위로 아쉽게 마무리한 바 있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친 박성현은 특히 티샷이 심하게 흔들렸다.
페어웨이 안착률 35.7%(5/14), 그린 적중률 66.7%(12/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83개, 그리고 퍼트 수 31개를 적었다.
루키 윤이나(22)는 버디와 보기 2개씩 써냈고, 페어웨이 안착률 50%에 그린 적중률 83.3%(15/18)의 아이언 샷을 구사했다.
다만,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개, 퍼트 수 33개로 그린에서 발목이 잡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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