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윤이나, FM 대회 첫날 나란히 이븐파 [LPGA]

하유선 기자 2025. 8. 29.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무빙데이 단독 1위에 이어 최종일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고진영(30)이 1년을 기다린 설욕전 첫 라운드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첫날 버디와 보기 3개를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븐파 72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박성현, 윤이나, 이일희, 신지은 등과 공동 73위를 형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진영, 박성현,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무빙데이 단독 1위에 이어 최종일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고진영(30)이 1년을 기다린 설욕전 첫 라운드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4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첫날 버디와 보기 3개를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븐파 72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박성현, 윤이나, 이일희, 신지은 등과 공동 73위를 형성했다. 공동 1위와는 7타 차이다.



 



고진영은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92.9%(13/14)에 그린 적중률 72.2%(13/18)의 샷을 날렸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77개, 라운드당 퍼트 수는 31개를 써내는 등 같은 코스에서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상승세를 타던 박성현(31)은 지난주 캐나다에서 단독 70위로 아쉽게 마무리한 바 있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친 박성현은 특히 티샷이 심하게 흔들렸다.



페어웨이 안착률 35.7%(5/14), 그린 적중률 66.7%(12/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83개, 그리고 퍼트 수 31개를 적었다.



 



루키 윤이나(22)는 버디와 보기 2개씩 써냈고, 페어웨이 안착률 50%에 그린 적중률 83.3%(15/18)의 아이언 샷을 구사했다.



다만,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개, 퍼트 수 33개로 그린에서 발목이 잡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