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이제 겨울에도 여행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위스가 사계절 여행지로 도약한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지난 21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스위스 겨울 여행의 매력을 알렸다.
관광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본 정보(날씨·행사 일정 등)는 물론 관광지, 빙하특급, 액티비티, 천연온천, 호텔, 레스토랑 등 겨울에 더 좋은 스위스의 명소와 동계 시즌의 경쟁력(합리적인 여행 비용)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스위스 겨울 여행의 역사는 생모리츠에서 시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광청, 취리히-루체른-융프라우 지역-체르마트 7박 9일 코스 추천

스위스가 사계절 여행지로 도약한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지난 21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스위스 겨울 여행의 매력을 알렸다.
관광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본 정보(날씨·행사 일정 등)는 물론 관광지, 빙하특급, 액티비티, 천연온천, 호텔, 레스토랑 등 겨울에 더 좋은 스위스의 명소와 동계 시즌의 경쟁력(합리적인 여행 비용)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스위스 겨울 여행의 역사는 생모리츠에서 시작됐다. 1800년대 중반, 구름 위 높은 평야에 자리한 산악 리조트에 영국 귀족들이 머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스위스의 겨울은 대체로 안개가 많이 끼고 흐린 날이 많지만, 산 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덕분에 맑은 공기를 마시고, 쉬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된다. 게다가 하이킹과 스키, 눈썰매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가능하고, 여름과는 다른 새하얀 설산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다.

관광청은 다채로운 겨울 여행이 가능한 코스도 소개했다. 취리히에서 시작해 루체른, 융프라우 지역, 체르마트로 이어지는 7박 9일 여정이다. 산악 휴양지 엥겔베르그와 벵엔, 레만 호수를 끼고 있는 몽트뢰, 블랙 마돈나로 유명한 아인즈델른 등 인근 도시도 묶어서 여행하기를 추천했다.
스위스정부관광청 김지인 소장은 "동계 시즌에는 도심 호텔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라며 "투숙은 도심에서 하고, 관광은 융프라우, 체르마트 등 구름 위 산간 지역에 집중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루체른, 취리히, 바젤 등 도심에서는 미술관과 박물관, 쇼핑, 미식, 화려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마켓 등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여행지를 다니면 봄, 여름과는 다른 스위스의 색다른 매력을 알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스위스,스위스여행,스위스정부관광청
Copyright © 트래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 자고 잘 쉬기 위해 떠난 강원 여행 - 트래비 매거진
- 교토 재방문자를 위한 여행지 ‘도지’ - 트래비 매거진
- 오사카 우메다 가볍게 먹고 마실 곳 4 feat 쇼핑 팁 - 트래비 매거진
- 가성비부터 럭셔리까지 부다페스트 추천 호텔 3 - 트래비 매거진
- 교토 산조 거리 완전 정복 코스 - 트래비 매거진
- 가성비, 핫플 골고루 담은 도쿄 맛집 4 - 트래비 매거진
- 미국 시카고 테마 여행 | 건축·예술·감성 공간 모음 - 트래비 매거진
- 제주 송당리의 비밀 여행법 - 트래비 매거진
- '지진 걱정 진짜였네' 7월에 일본 간 한국인 10% 줄었다 - 트래비 매거진
- 깊은 산 속 옹달샘 마을, 치앙마이 매깜퐁 - 트래비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