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뭐하나 했더니…美서 새로운 인생 ‘유튜버로 변신’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5. 8. 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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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서우 인스타그램
서우./ 서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서우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우는 28일 개인 SNS를 통해 “유튜브에 예고편 올려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화면 속 그는 푸른 잔디밭에서 와인잔을 들고 귀엽게 춤을 추는 등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우는 “오래 전 CF로 데뷔해 잠깐 배우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며 “하루하루 행복한 일상을 일기처럼 기록하고 싶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려 한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 보여드릴 거라 부끄럽지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에서의 일상이 담겼다. 뉴욕, 뉴저지, 조지아 등지에서 머무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운동과 파티, 전시 관람 등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우는 “90일 동안 정말 많이 먹고 웃고 행복했다”며 시즌1을 소개하며, “시즌2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우는 지난 2016년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 자가면역질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영화 ‘더하우스’ 이후 연예계 소식이 뜸했던 만큼,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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