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 인수전에 SI·FI 3곳 도전장…YG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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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자회사인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인수전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명GEC·JC파트너스 컨소시엄, 부산에쿼티파트너스(EP), 비마이프렌즈가 드림어스컴퍼니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에 구속력 있는 인수 제안을 냈다.
2014년 SK텔레콤이 약 300억원에 인수한 뒤 2019년 사명을 드림어스컴퍼니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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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EP·비마이프렌즈도 참여
YG 불참 소식에 주가 13%↓

![[사진=드림어스컴퍼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k/20250829163011018oxhi.png)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명GEC·JC파트너스 컨소시엄, 부산에쿼티파트너스(EP), 비마이프렌즈가 드림어스컴퍼니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에 구속력 있는 인수 제안을 냈다.
앞서 진행한 예비입찰에는 이들 후보와 YG PLUS 등 4곳이 참여했다. 매각 대상은 드림어스컴퍼니 경영권 지분이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보유 지분(39.47%)과 신한벤처투자(18.46%)·에스엠엔터테인먼트(12.55%) 지분이 모두 매각 테이블에 올라있다. 다만 매각 규모는 원매자에 따라 유동적인 분위기로 파악된다.
코스닥 상장사인 드림어스컴퍼니 시가총액은 현재 약 1300억원 수준이다. 이날 YG PLUS가 인수전에 최종 불참했다는 소식이 장 막판 전해지며 주가가 13%대 급락해 마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1999년 설립된 MP3 제조 업체 ‘아이리버’를 전신으로 한다. 2014년 SK텔레콤이 약 300억원에 인수한 뒤 2019년 사명을 드림어스컴퍼니로 변경했다.
지난 2월 아이리버가 속한 디바이스 사업 부문을 매각한 뒤 음원 콘텐츠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SK스퀘어의 리밸런싱 기조에 따라 매각이 추진됐다.
JC파트너스와 손잡고 인수전에 뛰어든 대명GEC는 1995년 설립된 전기공사 전문 기업으로, 대명그룹 창업주인 서기섭 회장의 차남 서종만 이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EP는 지난 5월 SK스퀘어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로부터 법인 대리운전 기업 굿서비스 지분 전량을 인수했던 이력이 있다.
2021년 설립된 비마이프렌즈는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이다. 2021년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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