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앞에서 토론"…토론회 직접 주재 의사도 밝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중요한 쟁점에 대해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지시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아예 열어놓고 모든 사람의 의견을 받으면서 토론을 해보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가는 상징적인 토론 과정을 가지면 어떻겠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합리적으로 국민 이익 부합할 검찰개혁안 마련해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9회 국무회의(임시)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9.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is/20250829161915705pxgm.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중요한 쟁점에 대해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지시했다. 검찰개혁 토론회를 직접 주재할 의사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39회 국무회의에서 "권력 집중으로 인한 권한 남용 방지 대책이나 수사권을 원활하게 운용하는 등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아예 열어놓고 모든 사람의 의견을 받으면서 토론을 해보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가는 상징적인 토론 과정을 가지면 어떻겠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권 남용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있다는 전제에 대해 교정이 필요하다"며 "검찰도 잘못을 저지른 부분을 책임져야 한다는 공통의 인식 위에서 해결 방법에 대해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일종의 보여주기식은 안 된다"며 "실질적 안을 도출해야 하고, 서로 다른 생각이 있다면 토론 문화를 정착해서 어떤 부분이 대안이 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더 합리적으로 국민 이익에 부합할 수 있는 검찰개혁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안과 함께 공개 토론장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어떤 면의 검찰개혁이 이뤄져야 하는지 대안을 내놓는 게 좋지 않겠냐"고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토론을 주재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심지어 본인이 주재할 수 있다고까지 말했다. 이런 개혁에 대해 충분히 열린 자세로 토론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쏙 빼닮은 딸 공개한 우지원…"미국 명문대 미술 전공"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 "어떻게 키우나 싶어"
- 김태호, 아들이 두 명이나 있었네…귀여운 아들과 포착
- 3년째 문신 제거 시술 곽윤기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결혼 숨긴 KCM에 충격 받은 비 "이 사람한테 난 뭘까"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
- 여자친구 소개한 진이한…홍석천 "넌 이제 아웃이야"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