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사 대상 밸류업·지배구조 개선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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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주주가치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장법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상장법인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장 기업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설명회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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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친화 문화 정착 목적"

한국거래소는 주주가치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장법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설명회에서 상장사들을 상대로 기업들의 바람직한 지배구조 개선 방향을 안내하고, 자체적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후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 취지에 부합하고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밸류업 계획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사전에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는 회계법인이 계획 수립과 공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개별 자문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총 380여 명(약 280사)의 공시 책임자와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이중 14개사는 밸류업 계획 수립·주주 소통 확대를 위한 일대일 자문을 제공받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상장법인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장 기업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설명회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문항 기자 jm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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