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향후 2년간 입주예정물량 발표… 총 43만273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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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29일 공동으로 생산한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2025년 6월말 기준시점으로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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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29일 공동으로 생산한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2025년 6월말 기준시점으로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다.
공개된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 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해당 정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전국 입주 예정물량은 총 43만2736가구다. 이 가운데 올해 하반기 전국 입주 예정물량은 총 12만3743가구다. 수도권이 6만6614가구를 차지했다. 경기가 3만7791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1만8982가구, 인천 9841가구 순이었다. 지방에서는 충북이 7063가구로 가장 많았다.
내년 전국 입주 예정물량은 20만6923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이 11만1669가구였고, 경기 6만7623가구, 서울 2만8885가구, 인천 1만5161가구 순이었다. 지방에서는 1만1207가구가 예정된 충남이 가장 많았다.
2027년 상반기 전국 입주 예정물량은 10만2070가구로 집계됐다. 역시 수도권이 5만4710가구를 차지했고 경기가 3만4719가구로 가장 많았다. 지방에서는 1만2045가구가 예정된 부산이 가장 많았다.
기준 시점(2025년 6월) 이후의 변동 사항은 반영되어 있지 않으며,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 단지에 대한 추가로 현 추정치는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입주예정물량의 세부정보 등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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