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GPU 5만장 확보 시기 앞당긴다…“AI 고속도로 구축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5만장 이상 확보를 당초 목표인 2030년보다 2~3년 앞당기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배 장관은 "내년에는 첨단 GPU 9000장급 슈퍼컴 6호기를 구축한다"면서 "AI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인 첨단 GPU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경훈 “제도 지원 위한 특별법 제정”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5만장 이상 확보를 당초 목표인 2030년보다 2~3년 앞당기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진흥 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핵심 국정과제에 맞춰 'AI 고속도로 구축'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카카오오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 고속도로 협약식'을 갖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배 장관은 "차질없는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협력사 간 실무협의체를 수시 운영할 것"이라며 "장관을 중심으로 진행 상황을 정기 점검하고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배 장관은 국내 데이터센터(DC)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DC 구축 관련 정부 지원도 모색하겠다고 했다. 그는 "국내 AI DC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도적 애로사항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 등 법적 기반 마련 방안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과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새정부 국정 방향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NIPA는 올 10월까지 'GPU 통합지원 플랫폼(가칭)'을 구축하고, 12월에는 산·학·연 등 대상으로 GPU 배분 및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AI DC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 DC 안산에서 빗물 재활용으로 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벽면·옥상부 등의 태양광 시설을 통한 에너지를 효율화했다. 또 대학과의 협력 내용,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시설을 개방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 강화 등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내년에는 첨단 GPU 9000장급 슈퍼컴 6호기를 구축한다"면서 "AI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인 첨단 GPU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산=임성원 기자 son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정국 자택 주차장 침입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주택 화재로 50대 모친·20대 딸 숨져…20대 아들은 중상
- 인형탈 쓴 채 흉기 휘두르며 매장 활보한 20대 여성 체포, 강제 입원
- 서산서 주차하던 60대 여성 운전 차량, 다세대주택 돌진…‘급발진 의심’ 주장
- 주한 외국기업 36% “한국 투자 축소, 또는 떠나겠다…노란봉투법 탓”
- 홍범도 비석 어루만진 정청래 “尹정권 때 많은 수모…애국선열 추모 정상화”
- “선생님이 예뻐서” 여교사 얼굴과 나체사진 합성, 유포한 10대 실형 선고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