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죽을힘 다해 국정”·정청래 “국민 눈물 닦겠다” 화기애애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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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에서 "제 말씀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대통령님의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발언은 이번 회담의 성과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표현이 되었다"며 "머지않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무대에서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이재명 대통령이 나란히 회담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그야말로 평화의 시계를 되돌리고 반전의 계기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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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말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
“임기 끝나는 날의 평가 중요…말보다는 행동과 결과 앞서도록”
정청래 “민생개혁 고삐 단단히 죄어 개혁과제 반드시 완수할 것”
“이재명표 국익중심 실용외교, 결실 맺기 시작” 상찬 세례도
李 대통령, 전원과 일대일 사진 촬영…김병기 “이재명정부 성공” 건배사
메뉴는 술 없이 전복·한치·물회·소갈비찜·잡곡밥·배추무 맑은국 등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에서 “제 말씀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생활 속 변화를 가져올 민생법안을 통과시켜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화답했다.

9월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이 대통령은 “국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국회에서 개혁과제를 잘 추진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지금보다 임기가 끝나는 날의 평가가 제일 중요하다. 말보다는 행동과 결과가 앞서는 국정을 운영해보고자 한다. 국회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정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의 목표는 민생개혁의 고삐를 단단히 죄는 것과 국민께서 명령하신 시대적 개혁과제들을 반드시 완수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원팀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며, 당정이 한 몸 공동체로서 끝까지 함께 뛰어 국민이 바라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한다.
정 대표는 앞선 발언에선 “이번 정상회담에서 진정한 외교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셨고, 이재명표 국익중심의 실용외교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이 대통령을 상찬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특히 대통령님의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발언은 이번 회담의 성과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표현이 되었다”며 “머지않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무대에서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이재명 대통령이 나란히 회담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그야말로 평화의 시계를 되돌리고 반전의 계기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에 민주당 의원 전원과 만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오찬 메뉴는 전복, 한치, 물회, 가자미구이와 소갈비찜, 잡곡밥과 배추무 맑은국 등이 준비됐다. 술은 곁들이지 않고 과일주스가 준비됐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성공적 순방외교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으로 건배를 제의했다고 한다.
김나현 기자 lapiz@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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