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장애인복지, 10년의 길 넘어 새로운 도약 준비”…2025년 양구지역 장애인복지 포럼 개최

최우은 2025. 8.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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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9일 양구사과홍보관에서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5년 양구지역 장애인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6년 업무협약으로 시작된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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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9일 양구사과홍보관에서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5년 양구지역 장애인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양구군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9일 양구사과홍보관에서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5년 양구지역 장애인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6년 업무협약으로 시작된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출범을 비롯해 해냄평생대학 운영, 사례관리,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지난 10년간 누적 2만 50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 지역 장애인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사례관리 체계 △담당자들의 헌신적인 태도 △장애유형을 구분하지 않는 종합적 지원을 주요 강점으로 꼽으며, 기존 단체들과의 차별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 센터는 이번 포럼에서 2030년까지의 5개년 추진과제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 확대 △욕구 중심 서비스 체계 강화 △해냄평생대학 고도화 △저소득 장애인가정 아동 결연·후원사업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이 제시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양구를 위해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 내 장애인복지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정호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은 특정 기관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며 “양구 전역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우은 기자
 

▲ 양구군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9일 양구사과홍보관에서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5년 양구지역 장애인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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