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 홈런 후 통증' 시거, 급성 충수염 진단...텍사스 시즌 막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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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간판스타 코리 시거(31)가 급성 충수염(맹장염)으로 수술받는다.
29일 크리스 영 텍사스 야구 운영 사장이 시거의 맹장염 진단과 수술 예정을 발표했다.
이틀 전 에이스 네이션 이발디(35)의 어깨 부상 이탈에 이어 주전 유격수 시거까지 부상자명단에 오르며 텍사스는 막판 순위 경쟁에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월드시리즈 MVP를 두 차례 수상한 시거의 공백으로 텍사스는 시즌 마지막 순간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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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시거. 사진[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aniareport/20250829154115695dhfe.png)
29일 크리스 영 텍사스 야구 운영 사장이 시거의 맹장염 진단과 수술 예정을 발표했다.
이틀 전 에이스 네이션 이발디(35)의 어깨 부상 이탈에 이어 주전 유격수 시거까지 부상자명단에 오르며 텍사스는 막판 순위 경쟁에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시거는 전날 홈구장에서 열린 애리조나전 도중 통증을 느꼈지만 경기를 계속했다. 4회말 투런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으나 홈런 후 통증이 악화되자 5회초 수비에서 교체됐다.
월드시리즈 MVP를 두 차례 수상한 시거의 공백으로 텍사스는 시즌 마지막 순간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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