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BO 10구단 체제 첫 ‘전 구단 상대 우위’ 도전…1994년 이후 31년 만의 진기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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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올 시즌 모든 구단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을 높이며 구단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을 노리고 있다.
이를 달성할 경우 LG는 2010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이어 KBO 역대 두 번째로 단일 시즌 전 구단 상대 전적 우위를 기록하는 팀이 된다.
LG가 남은 시즌에서 이 조건을 충족한다면, 10구단 체제 사상 최초의 '전 구단 상대 우위 팀'으로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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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두며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NC와의 시즌 상대 전적을 8승 6패로 만들며 다시 한 발 앞서갔다. 현재 LG는 75승 44패 3무(승률 0.630)로 2위 한화(승률 0.590)에 4.5경기 차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LG 구단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 1994년 태평양, 해태, 한화, 삼성, 롯데, OB, 쌍방울 등 당시 7개 팀을 상대로 모두 우위를 점한 이후 31년 만에 같은 진기록 달성에 도전하게 됐다.
◇ 2025시즌 LG 상대 전적 현황 (28일 기준)
한화: 7승 5패 1무 (잔여 3경기)
롯데: 8승 4패 2무 (잔여 2경기)
SSG: 10승 5패 (잔여 1경기)
kt: 7승 4패 (잔여 5경기)
삼성: 9승 6패 (잔여 1경기)
NC: 8승 6패 (잔여 2경기)
KIA: 10승 4패 (잔여 2경기)
두산: 8승 6패 (잔여 2경기)
키움: 8승 4패 (잔여 4경기)
LG가 남은 시즌에서 이 조건을 충족한다면, 10구단 체제 사상 최초의 ‘전 구단 상대 우위 팀’으로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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