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이민성호 강상윤-정승배,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이규동-채현우 대체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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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팀 부상자가 대거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상윤(전북 현대)과 정승배(수원FC)가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된다. 대신 이규동(전북 현대), 채현우(FC안양)가 대체 발탁됐다"고 밝혔다.
앞서 KFA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2 국가대표팀 23명의 소집 명단을 지난 25일 발표했다.
지난 6월 이민성호에 소집된 데 이어 대체발탁으로 대표팀에 재차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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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U-22팀 부상자가 대거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상윤(전북 현대)과 정승배(수원FC)가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된다. 대신 이규동(전북 현대), 채현우(FC안양)가 대체 발탁됐다”고 밝혔다.
앞서 KFA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2 국가대표팀 23명의 소집 명단을 지난 25일 발표했다. 23명의 소집 명단은 2003년생 선수 12명과 2004년생 선수 11명으로 구성됐다. 팀의 유일한 해외파인 중앙 수비수 김지수(카이저스라우테른)를 비롯해 이승원(김천 상무), 황도윤(FC서울) 등이 지난 6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이어 다시 이민성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예선에는 총 44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11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 그리고 본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은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렸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해 4년 간격으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된다. 202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본선은 올림픽 출전권과 무관하게 U23 대륙 챔피언십으로만 진행된다. 선수단은 각 소속팀 일정에 따라 31일과 9월 1일로 나뉘어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강상윤과 정승배가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이규동, 채현우가 대신 이름을 올렸다. 2004년생 채현우는 안양의 차세대 자원으로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 시즌엔 K리그1 25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이민성호에 소집된 데 이어 대체발탁으로 대표팀에 재차 승선했다.
이규동은 전북 유스 출신이다. 2004년생인 그는 K리그 주니어 무대에서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바 있다. 2023시즌 우선 지명으로 전북 B팀에 합류했고, K4리그 27경기 4골 3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 데뷔전을 치렀고, 수원 삼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지난 3월에 이어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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