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문한 김 총리 “APEC, 美·中 정상 참석 포함해 큰 관심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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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두달여 앞두고 행사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 문화·관광 분야 점검회의를 열고 "APEC이 이제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고 했다.
김 총리는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경주 APEC 준비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언급하며 "그때까지 각 부서에서 꼼꼼하게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31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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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두달여 앞두고 행사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 문화·관광 분야 점검회의를 열고 “APEC이 이제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상황적 변수들이 있어 준비하면서도 설렘 반, 걱정 반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틀에 있어서 잘 갖춰진 것 같다”면서 “미국과 중국 정상의 참석을 포함해 경우에 따라서는 훨씬 더 큰 국제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행사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김 총리는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경주 APEC 준비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언급하며 “그때까지 각 부서에서 꼼꼼하게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문화관광 분야 점검회의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양정웅 APEC 예술감독 및 경상북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31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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