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2025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 내달 2∼7일 개최

김진방 2025. 8. 29.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시는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를 다음 달 2∼7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장애인 스포츠연맹(World Abilitysport)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를 다음 달 2∼7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 장애인 스포츠연맹(World Abilitysport)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세계 33개국에서 온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패러게임' 출전권이 걸려 세계 장애인펜싱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완길 대한장애인펜싱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유치하고 준비해 온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에 모인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과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모두에게 큰 감동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익산이 국제 스포츠 외교 도시로 한층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