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사이트 제품 4개 중 3개는 '짝퉁'

도윤선 2025. 8. 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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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했더니 4개 중 3개꼴로 위조 제품이었습니다.

서울시가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7곳의 의류·어린이 완구 등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가 위조품이었습니다.

의류와 수영복의 경우 9개 제품 모두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었고, 로고·디자인·원단 품질 등이 정품과 달랐습니다.

8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은 어린이 완구는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완구의 관절도 헐거워 파손이나 유해물질 노출 등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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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 기자(donew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750555_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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