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부품 6종 국산화 추진...5년간 22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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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주부품 6종에 대한 국산화에 나선다.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미래 우주경제 주춧돌사업(R&D)'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창헌 우주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은 "주춧돌사업을 통해 소자급 우주부품에 대한 해외 공급 위험도를 완화시키고, 핵심 부품에 대한 기술자립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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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 소재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사진=우주항공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k/20250829151801888zndq.jpg)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미래 우주경제 주춧돌사업(R&D)’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소자급 우주부품 국산화 개발과 소자에 대한 우주방사선 환경 시험방법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간 22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을 통해 우주급 핵심부품 6종을 양산공급 단계까지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외부에서 전기 신호를 증폭·제어하지 않고, 단순히 전류의 흐름을 제한하거나, 전하를 저장하거나, 신호를 통과·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인 ‘수동소자’ 3종과 외부에서 공급되는 전원을 사용해 신호를 증폭, 스위칭, 제어할 수 있는 소자인 ‘능동소자’ 3종을 국산화할 예정이다.
우주방사선환경 시험방법 개발에도 나선다. 양성자 및 중이온 기반의 우주방사선 환경 시험이 국내에서도 가능하도록 관련 국내 장비를 활용, 시험방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합정말, 삼화콘덴서공업, 파스전자, 엠아이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큐알티 8개 수행기관이 개발에 참여한다.
한창헌 우주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은 “주춧돌사업을 통해 소자급 우주부품에 대한 해외 공급 위험도를 완화시키고, 핵심 부품에 대한 기술자립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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