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美 RIAA 골드 3관왕… RIAA에 새 역사 썼다

오세나 인턴기자 2025. 8. 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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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역대 최다 인증 기록을 새롭게 썼다.

지난 26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니의 싱글 'Mantra'와 첫 솔로 정규 앨범 타이틀곡 'Like JENNIE'가 나란히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제니는 RIAA로부터 총 세 곡에 대한 인증을 확보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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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ra’와 ‘Like JENNIE’, 동시 골드 인증으로 RIAA 신기록 달성
첫 솔로 앨범 ‘Ruby’ 발매 이후 글로벌 차트 장악…3곡 RIAA 인증 영예

(MHN 오세나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역대 최다 인증 기록을 새롭게 썼다.

지난 26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니의 싱글 'Mantra'와 첫 솔로 정규 앨범 타이틀곡 'Like JENNIE'가 나란히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제니는 RIAA로부터 총 세 곡에 대한 인증을 확보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지난해에는 더 위켄드, 릴리 로즈 뎁과 함께한 'One Of The Girls'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제니는 올해 3월 첫 정규 솔로 앨범 'Ruby'를 발표한 이후, K-팝 여성 솔로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앨범 판매량(66만 1,130장)을 달성했다. 또한 'Ruby' 수록곡인 'Like JENNIE', 'Mantra' 외에도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 'ExtraL (feat. Doechii)', 'Handlebars (feat. Dua Lipa)' 등 다섯 곡 모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 입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RIAA는 디지털 싱글과 앨범 판매량을 집계해 50만 유닛 이상에 골드, 100만 이상에는 플래티넘, 200만이 넘으면 멀티 플래티넘, 1,000만 유닛 달성 시에는 다이아몬드로 등급을 구분해 인증하고 있다. 이때 유닛은 실물 및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 음원·영상 스트리밍 판매량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된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콘서트 'DEADLINE' 투어에 참여 중이다. 최근 유럽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아시아에서 투어를 이어나간다. 

 

사진=MHN DB,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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