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점 그대로의 맛… 교토 오니마루, 신세계 강남점 입성
최병태 기자 2025. 8. 29. 15:16

일본의 오니기리 전문점 ‘교토 오니마루’가 1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국내 첫 매장은 8월 2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열었다.
교토 오니마루는 이번 진출을 위해 약 1년간 현지화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일본과 국내 식재를 비교•검증해 동일한 품질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으며, 특히 오니기리의 핵심인 쌀은 품종과 산지, 도정 방식, 조리 시간, 수분 함량까지 변수를 통제해 수백 차례 테스트를 반복했다. 이를 통해 일본 매장과 동일한 맛을 재현했다.
또한 개점을 앞두고 3개월간 국내 근무자들이 일본 본점 셰프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았으며, 오픈 후에도 일본 셰프가 매장에 상주해 조리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공정을 통해 한국 소비자에게도 일본 본점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대표 메뉴는 명란 참치마요, 멸치 유자, 미소 불고기, 치킨 타르타르 등 일본 현지 인기 메뉴를 비롯해 돈지루 미소, 미소 가라아게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교토 오니마루 관계자는 “일본과 동일한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1년간 연구개발을 이어온 성과”라며 “강남점을 시작으로 교토 오니마루의 가치를 한국 소비자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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