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액 치료, 핵심은…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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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가 반려동물 수액 치료 세미나를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송 교수는 "동물병원에 내원한 환자의 체중, 데이터 등을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액 치료 방법을 다르게 적용해야 많은 반려동물을 보다 더 생리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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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가 반려동물 수액 치료 세미나를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9일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전날 안산대학교에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송중현 충남대학교 교수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송중현 교수는 '임상 수의사를 위한 수액 치료 요법'을 주제로 환견·환묘 내원 시 수액 치료가 필요한 상황 판단부터 탈수 또는 저혈량, 저혈압 상태일 때 내과적 처치 방법 등을 소개했다.
수의계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 수액 처치에 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동물병원협회(AAHA, 아하)에서는 '수액 치료 지침'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해서 공개했다. 아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수액 요법의 기본 원리를 알리고 반려견·반려묘마다 다른 수액량 투여, 꾸준한 모니터링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최신 치료 트렌드를 추천했다.

송중현 교수는 각종 증례(질병 치료 사례)를 소개하면서 "수액 치료는 환자 관리의 기본이자 핵심 영역"이라고 말했다.
송 교수는 "동물병원에 내원한 환자의 체중, 데이터 등을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액 치료 방법을 다르게 적용해야 많은 반려동물을 보다 더 생리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수액 종류와 투여량 판단에 따라 실제 치료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강의가 임상 수의사들의 동물병원 운영과 환자를 많이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 교수는 29일 오후 8시 30분~11시 '진단 검사를 활용한 소동물 간담도 췌장 질환의 이해 및 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는 수의사법에 따라 임상 수의사들이 필수로 받아야 하는 연수교육 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박한별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수의학 발전 및 지역 동물병원과 상생 차원에서 6년 전부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더 많은 수의사들이 진료를 끝내고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시간도 조정했다.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에 위치한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는 △정형신경센터 △MRI·CT센터 △인터벤션센터 △반려동물암센터 △재활센터 △고양이 진료실 △안과·치과 진료실 등을 갖춘 24시 동물병원이다.
'믿음과 신뢰를 받고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강아지, 고양이 중심의 맞춤 진료를 하고 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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