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서프라이즈’ 서러워 연예계 떠나 베트남行, 전처 신내림→딸은 심장병(특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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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현이 고된 삶을 고백했다.
8월 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박재현이 베트남에서 제2의 삶을 사는 근황이 공개됐다.
박재현이 베트남 생활을 시작한 지 1년, 그는 반려견과 지내는 삶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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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재현이 고된 삶을 고백했다.
8월 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박재현이 베트남에서 제2의 삶을 사는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재현은 베트남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오픈 준비 중인 그는 마무리 세팅에 공을 들이고, 곳곳을 직접 청소하는 성실함으로 눈길을 잡았다. 해당 카페는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로, 4명 동업으로 운영 중이었다.
이후 그는 작은 보금자리로 향했다. 박재현이 베트남 생활을 시작한 지 1년, 그는 반려견과 지내는 삶을 공개했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최대한 밥은 해먹고 있었다.
제작진이 방송계를 떠나 베트남 행을 결정한 것에 대해 묻자, 박재현은 "‘서프라이즈’에 천 회 정도 출연했다. 소위 재연배우란 타이틀을 가지게 됐는데, 틀에 가둬놓고 부르더라. 그래서 우리는 ‘재연배우’라는 호칭을 싫어했다. 솔직하게 저는 더 싫어했다. 출연료도 작았고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가장으로서 먹여 살여야 할 가족들이 있었다"며 베트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밝혔다.
이후 박재현은 한국에 있는 딸과 영상 통화를 하며 즐거워했다. 소중한 딸을 애틋하게 대하고 안부를 묻는 박재현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부녀는 "보고싶다"라는 말을 나누고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통화 종료 후 박재현은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딸만 보면 눈물이 난다며 "못난 아빠 만나 고생하는 거 같다. “건강한 몸을 주지도 못했다. 같이 있어야 할 나이인데 있지도 못하고. 선천성으로 심장이 안 좋아서 수술을 네 번 했다"고 했다. 딸은 심장 위치가 반대인 선천적인 기형을 갖고 태어났다.
그런가하면 박재현은 캐리어에 짐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하더니, 카페 오픈 전 3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모습도 공개했다. "지금 아니면 갈 타이밍이 없다. 오픈 하기 전에 딸 보고 힘을 내겠다"는 것.
그가 한국에서 걸음을 옮긴 건 바로 신당이었다. 신당에는 2년 전 신내림 받은 전처가 있었다. 아내는 신내림 당시 계속 구토를 할 정도로 고통 받았고, 박재현도 "딸이 학교 가서 '너희 아빠 재연배우'란 소리를 듣게 해주고 싶지 않아서 방송을 그만둔 것도 있었다. 그랬는데, 엄마가 무속인이면 딸이 놀림받지 않을까 걱정했다"는 솔직한 심경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상태였다.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는 둘은 "둘 다 딸을 건강하게 잘 키우자는 목표"를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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