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올레시장 트럭 돌진 사고.. 80대 상인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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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화물차에 치인 상인이 결국 숨지면서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후 2시 55분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1t 트럭을 몰다 노점으로 돌진해 상인 2명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뭔가 갑자기 튀어나와 핸들을 꺾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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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상인 1명도 중상.. 치료 중

제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화물차에 치인 상인이 결국 숨지면서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후 2시 55분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1t 트럭을 몰다 노점으로 돌진해 상인 2명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 B 씨가 골반과 허리, 목 등에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또 60대 여성 C 씨는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뭔가 갑자기 튀어나와 핸들을 꺾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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