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복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인니 꺾고 세계선수권 8강행

박윤서 기자 2025. 8. 29.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서승재-김원호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 조에 2-1(17-21 21-9 21-4)로 이겼다.

지난달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서승재-김원호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까지 넘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복 김혜정-공희용은 대만 잡고 8강 진출
[파리=AP/뉴시스] 김원호(왼쪽)와 서승재가 2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바가스 마울라나-레오 롤리 카르난도 조(인도네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가 2-1(17-21 21-9 21-4)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2025.08.2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서승재-김원호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 조에 2-1(17-21 21-9 21-4)로 이겼다.

서승재-김원호는 1게임에서 일격을 당하며 기선을 빼앗겼으나 2게임에서 6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상대를 압도했다.

흐름을 바꾸는 데 성공한 서승재-김원호는 3게임에서 단 4점만 내주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따냈다.

8강에 안착한 서승재-김원호는 30일 말레이시아의 만웨이총-카이운티 조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지난 1월부터 호흡을 맞추며 7년 만에 재결합한 서승재-김원호는 남자복식계를 호령하고 있다. 올해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서승재-김원호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까지 넘본다.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대만의 시페이산-헝엔쯔 조를 2-0(21-17 21-6)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반면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와 남자단식 전혁진(요넥스)은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