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젠 대표 주자’ 시너, US오픈 2회전도 ‘무실세트 완승’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8. 29.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호주 오픈과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대표주자 야닉 시너(24)가 US오픈 3회전에 나선다.

세계랭킹 1위 시너는 이번 해 호주오픈과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현 테니스 최고 선수.

또 만약 시너가 이번 US오픈에서 우승할 경우, 지난 2004년~2008년에 정상 등극을 이룬 로저 페더러 이후 17년 만의 US오픈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호주 오픈과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대표주자 야닉 시너(24)가 US오픈 3회전에 나선다.

시너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36위)과 맞붙었다.

이날 시너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한 끝에 포피린을 3-0(6-3 6-2 6-2)으로 완파했다. 지난 1회전에 이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세계랭킹 1위 시너는 이번 해 호주오픈과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현 테니스 최고 선수. 프랑스오픈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또 만약 시너가 이번 US오픈에서 우승할 경우, 지난 2004년~2008년에 정상 등극을 이룬 로저 페더러 이후 17년 만의 US오픈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제 시너는 3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29위)와 맞붙는다. 두 선수는 지난 2021년 호주오픈 1회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에는 샤포발로프가 승리했다.

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시너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넥스트 제네레이션을 양분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