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파격 삭발 ‘부고니아’ 베니스 홀렸다 “편안하고 자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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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한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작품 '부고니아'가 베니스를 열광시켰다.
영화 '부고니아'(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공식 포토 행사인 포토콜과 세계 언론을 직접 만나는 프레스 컨퍼런스로 베니스 영화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28일 진행된 포토콜에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에이든 델비스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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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한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작품 '부고니아'가 베니스를 열광시켰다.
영화 '부고니아'(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공식 포토 행사인 포토콜과 세계 언론을 직접 만나는 프레스 컨퍼런스로 베니스 영화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28일 진행된 포토콜에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에이든 델비스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포토콜에 응한 팀 부고니아는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함께 미소 짓고 취재진의 열기에 화답하며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같은 날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전 세계 매체들의 뜨거운 질문 세례가 이어졌다. ‘미셸’ 역을 열연한 엠마 스톤에게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다시 한번 작업한 소감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엠마 스톤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함께 작업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가 탐구하는 세계와 창조한 캐릭터들을 무척 사랑한다. 그의 작업 현장은 굉장히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자유롭다”라고 답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부고니아'를 만들기로 결심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윌 트레이시의 대본을 읽자마자 큰 충격을 받았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시에 엄청난 울림이 있었고,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당장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도 시의적절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곧바로 영화화해도 될 만큼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였다”라고 답했다.
베니스 현지 시간으로 8월 28일 밤 7시 베니스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 '부고니아'가 전 세계 최초로 공식 상영되었다. 공식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에이든 델비스가 참석해 전 세계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이 네 번째 베니스 영화제 방문인 엠마 스톤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베니스 영화제 첫 방문인 제시 플레먼스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취재진 및 영화팬들과의 만남을 즐겼다.
신선한 설정의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고 굳게 믿는 ‘테디’ 역의 제시 플레먼스와 그에게 납치되는 대기업 CEO ‘미셸’ 역 엠마 스톤 등 배우들의 호연, 다음 순간을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 속에 웃음을 유발하는 블랙 코미디적 전개가 관객들의 탄성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례적인 상영 중 박수 세례와 상영 후 7분간 이어진 기립박수는 베니스 관객들이 '부고니아'를 제대로 즐겼음을 보여 주었다.
11월 한국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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